12.13 (36일차)이번 주가 인턴 마지막 주라는 게 실감이 안 난다.아직도 출근해서 할 일들이 남아 있고, 익숙하게 업무를 받고 있는 걸 보면 더 그런 것 같다.오늘은 비교적 잔잔하게 흘러갔지만, 그래서인지 괜히 더 여러 생각이 들었다. ‘이 시간이 끝나면 난 어디에 있을까?‘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되는 하루기도하다.그래도 일에 집중하다 보면 그런생각은 사라지기도 하는~ 12.16 (37일차)오늘은 인턴 연장 계약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날이었다. 막상 확정되니 마음이 조금 긴장되더라 아직 배울 것도 많고 부족한 점도 분명한데,함께 더 해보자고 말씀해주신 게 감사했다.아쉬운 점도 많지만,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만큼 더 배워보고 싶다. 12.17 (38일차) 오늘은 회식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