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마지막이 다가왔습니다. 한달간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이 드디어 끝이 왔습니다.최종 발표가 다가왔습니다 최종 발표를 위해 밤 늦게까지 수고한 우리파트..다행이 이날은 오후 발표라 오후 출근을 하게 된 날이라 잠을 푹~자고 발표장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발표장에서도 자잘한 수정이 이어지고,, 몇차례의 리허설을 마치고, 드디어! 기업 관계자들 분들이 오셔서 저희의 최종 발표를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떨리고 혹시나 실수가 있을까봐 무서웠지만, 장표도, 발표도 모두 실수없이 마무리 되었습니다!아쉬운 점이라면 질문과 답변을 위해 예상 질문들을 많이 뽑아 놓았지만, 생각보다 질문이 적어 당황했던?하지만 그만큼 준비한 것들을 많이 보여주지 못해 그 점이 아쉬웠던 부분이었습니다.발표가 끝나고 긴장..